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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4men&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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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프란 무엇인가?
우프(WWOOF- Willing Workers/Working on Organic Farms)란 유기농을 하는 농가에
방문해서 하루 4~6시간의 노동의 대가로 숙식을 제공받으며 호스트의 집에 머무는 것이다.
우프에 대해서 알아 보게된 이유는
여행이 목적인 사람에게는 많은 비용이 절감되는 좋은 여행 방법중의 하나 이기 때문이다.
노동의 대가로 잠자리와 끼니를 해결 할 수 있으니 많은 돈이 드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우프를 옮겨 가면서 도시를 이동하게 되고 부득이하게 숙박을 해야하는 등의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비상금정도는 준비를 해야 한다.
일단 우프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우프 책자를 구입해야 한다.
가격은 약 60$ 정도 되는데 매년 약간의 변동이 있다고 한다.
책자를 살펴 보면 지역별로 우프를 희망하는 호스트에 대한 정보가 있다.
그곳에서 자기가 가고 싶은 지역과 호스트를 정해서 연락을 취하면 된다.
호스트가 원하는 우프 지원자나 해야할 일등에 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니 꼼꼼하게 살펴보고 호스트와 연락을 통해서 우프를 결정하면 된다.
전화 통화시 약간의 허풍?을 해야 호스트의 승낙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숙련된 기술자라 자부하고 다재다능함을 강조 하면 쉽게 승낙을 얻을 수 있다고한다.
호스트의 입장에서 보면 노동의 댓가로 숙식을 해결해 주는 일 잘하는 사람이 받으려
하는게 당연하지도 모르겟다.
호스트가 허락을을 하면 통상 호스트 집 인근 마을에 가서 연락을하면 픽업을 하러 나온다고 한다.
보통 한 호스트에서 최소 1주에서 최장10주정도까지도 머물수 있다고 한다.
물론 부득이 한 경우에 하루나 이틀만에 옮기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머무른다고 한다.
호스트도 여러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잘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동자 취급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상황에 따라서 이동을 하면 되겠다.
오프의 노동자 생활을 호스트가 시킨 일을 보통 4~5시간 정도 해주고
이후에는 호스트 가족과 어울리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이 좋게 지면 된다.
가끔 호스트에게 잘 보이거나 부탁을 하면 인근의 관광지를 같이 주말에
구경 시켜주거나 여행을 도와 주기도 한다니 열심히만 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사람 많나서 여러 곳을 여행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호스트가 한명의 게스트를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게스트를 데리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쉐어나 백페커와 같이 여러 나라 사람과도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워킹으로 호주는 다녀온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돈이 목적이어서 일일일만 하다가 온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꼭 돈이나 학업에 속박되어 있기 보다는 잠시동안 만이라도
우프를 통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 보는거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본다.
나도 2~3개월정도의 우프를 계획하고 청사진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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